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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약알칼리수로 봄철 피부 지키세요
작성자 나처럼몰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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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점 0점  
  • 작성일 2020-09-03
  • 조회수 229

(배포일 2017-03-14)


겨우내 자외선에 자주 노출되지 않았던 색소 세포는 갑자기 강해진 봄 자외선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봄과 가을은 기온은 비슷해도, 실제로 봄 햇볕이 1.5배 정도 많으며 자외선 지수는 훨씬 높다.

자외선 지수는 물론 여름이 가장 높지만 봄철 피부가 받아들이는 자외선은 한여름 자외선보다 강하므로

넋 놓고 봄볕을 쬐면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노화가 급속히 진행될 수 있다.

 

많은 양의 자외선에 노출되면 피부의 탄력을 유지하는 콜라겐과 엘라스틴 섬유가 파괴되어 건조하고 푸석푸석해지며

볼륨과 탄력이 현저히 떨어져 주름이 생기게 된다. 또한 기미나 주근깨, 잡티를 생성하고 피부를 칙칙하게 만들며 피부의 면역력까지 떨어뜨린다.

 

봄철에는 자외선 뿐만 아니라 건조한 기후 탓에 먼지가 많고 꽃가루, 황사 등이 더해져 공기 오염도가 4배 가량 증가한다.

피부 건강에는 한여름보다 오히려 가장 좋지 않은 시기라고 할 수 있다.

 

봄철 피부건강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외선 차단제를 잘 바르는 것이다.

권장량인 1cm2 2mg 정도를 문지르지 말고 얇게 펴서 바른 후 다시 그 위로 몇 번 덧바르는 것이 좋다.

오후가 되면 자외선 차단 효과가 떨어지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제를 덧발라 주어야 하는데 피부가 건조한 상태에서 덧바르면 밀릴 수 있으니

얼굴 전체에 미스트를 뿌려 수분을 공급한 이후 바르도록 한다.

 

자외선 차단제와 함께 중요한 것이 수분 공급이다.

물을 자주 많이 마셔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는 것이 당연하지만 제대로 효과를 보려면 피부에 좋은 물을 잘 선택해야 한다.

체내의 수분과 가장 유사한 물을 빠르게 세포로 도달하게 하기 위해서는 전해약알칼리수가 가장 큰 도움을 준다.

건강한 사람의 체액과 유사한 수소농도(ph) 7.4~8.5의 물을 약알칼리수라고 하는데 이중에서도 전기분해 즉 전해 방식으로,

물의 입자를 일반 물 입자의 반 이하인 67~74Hz로 줄여 체내 흡수를 빠르게 한 것이 바로 전해약알칼리수이다.






전해약얄칼리수전문기업 한우물의 강송식 대표는 막연히 물을 자주 마셔야겠다고 생각 하기 보다는 갈증이 날 때를 비롯해서

기상 직후나 취침 1간 전, 매시 정각 등으로 시간을 정해놓으면 물 마시는 습관을 제대로 들일 수 있다고 조언하고

특히 약알칼리수는 체내 활성 산소를 제거해주는 항산화 효과가 있어 수시로 음용하면 일반 물에 비해 피부 탄력이나

노화 예방은 물론 각종 건강 지표도 눈에 띄게 좋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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