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포일 2017-05-29)

국내 유일 전해약알칼리수 전문 기업 ‘한우물(대표 강송식)’이 터치 방식 버튼을 적용한 ‘약알칼리 냉온정수기’을 새롭게 출시했다.

신제품 약알칼리 냉온정수기는 ‘터치 스위치(TOUCH SWITCH)’를 적용한 제품으로

대용량 스탠드형(HAN-CH3000)과 가정용 슬림형(HAN-CH3000S) 총 4종으로 구성됐다.

컬러는 각각 화이트와 블랙 2가지로 출시된다.

‘한 컵’ 기능을 비롯해 순간온수 기술을 적용해 5분간 뜨거운 물을 사용할 수 있는 ‘온수 가열’ 기능으로

냉수와 2단계 온수를 사용할 수 있어 더욱 실용적이다. 또 물 때 및 세균 등이 번식하지 않는 Full 스테인레스 저수조를 사용했으며,

일정량만큼 취수가 끝나면 정수기 스스로 전기분해 살균을 통해 물이 지나는 길을 꼼꼼하게 청소하는

‘스마트 자동세정 기능’이 적용되어 있어 언제나 위생걱정 없이 깨끗하고 맛있는 물을 마실 수 있다.

또한 일반 물 입자의 크기인 120~160Hz보다 약 2배 이상 작은 70Hz 내외의 클러스터로 구성돼 일반 음용수에 비해

체내 흡수가 월등히 빨라 체내 활성 산소를 신속하게 억제 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한우물 정수기는 지난 2004년, 미 FDA에 수질검사 분석을 의뢰하여 127개 항목에서 적합판정을 받고 정수기로는 최초로

미 FDA에 의료기기로 등록된 바 있다. 또한 한우물의 전해약알칼리수는 아토피 진정효과를 인정받아

대한아토피협회로부터 ‘아토피 안심마크’를 획득하는 등 우수한 기술력과 효과를 입증 받았다.

한우물정수기 관계자는 “이른 무더위가 다가오면서 냉온정수기를 찾는 소비자들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

여름에는 대장균, 살모넬라균 등 미생물의 번식이 활발한 만큼 위생기능을 갖췄는지를 꼼꼼히 체크해야 한다”며,

“전기분해를 이용한 자동 살균 기능으로 늘 최상의 수질을 유지하는 한우물 냉온정수기로 늘 깨끗하고 건강한 물을 섭취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우물 HAN-EP3000, 3000S의 렌탈료는 월 36,000원으로 렌탈등록비 선납 시 월 29,000원에 이용 가능하다.

또한 한우물은 공식홈페이지 회원가입자를 대상으로 전해약알칼리수를 시음해 볼 수 있는 ‘무료시음신청’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신제품 및 무료시음신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우물 공식 홈페이지(hanumul.co.kr) 및 고객센터(1588-480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매일경제 / 한우물, 터치 버튼 적용한 '약알칼리 냉온정수기' 출시

- 아시아경제 / 한우물, 터치 버튼 적용한 '약알칼리 냉온정수기' 출시

- MBN / 한우물, 터치 버튼 적용한 '약알칼리 냉온정수기' 출시

- 건설경제신문 / 한우물정수기, '약알칼리 냉온정수기' 새롭게 출시

정수기 업체 한우물의 강송식 대표(80·사진)는 특이한 경력의 중소기업인이다.

지금은 전기분해(이하 전해) 약알칼리수를 만드는 정수기 제조 업체 대표지만, 경기고 등에서 20년 넘게 영어교사를 했다.

그는 1970~1976년 경기고에서 근무한 것을 비롯해 부산 개성중과 경기상고 등에서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쳤다 

경기고 교사 시절 가르쳤던 제자가 박원순 서울시장,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이종걸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두언 전 국회의원 등 정치권에 수두룩할 뿐 아니라 관계·재계·법조계 등 사회 각계에서 큰 역할을 하는 이가 많다.

[원문보기]

(배포일 2017-05-11)

남녀노소 할 것 없이 건강을 챙기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우리가 매일 섭취하는 ‘물’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우리 몸의 약 70% 가량을 차지하는 ‘물’은 자주 마셔주는 것만으로도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할 정도로 건강에 밀접한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가족들의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건강한 물’을 찾는 주부들의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현재 국내 가정용 정수기 보급률은 60% 이상으로 열 집 중 여섯 집이 정수기를 사용하고 있을 정도로 보편화되었다.

이에 코웨이는 IoT 기술을 접목시켜 스마트폰으로 하루 물 음용량을 알려준다거나,

교원 웰스는 체성분을 분석해 물 섭취량을 추천하는 정수기를 출시하는 등 다양한 기능을 앞세운 제품들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이제 그저 깨끗하기만 한 물은 경쟁력이 없는 셈.

최근에는 실용성, 편리성, 그리고 건강까지 모두 잡은 ‘한우물정수기’가 인기를 얻고 있다.

전해약알칼리수 전문 기업 한우물(대표 강송식)이 선보이고 있는 한우물정수기는 한우물만의 특허받은 ‘전기분해 정수방식’을 적용하여

우리 몸을 구성하는 체액과 유사한 pH 7.4~8.5의 약알칼리성 물을 비롯해 강알칼리수, 약산성수까지 세 가지의 종류의 물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한우물 관계자는 “한우물의 전해약알칼리수가 항산화에 도움이 된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최근 소비자들의 문의가 크게 늘고 있다”면서,

“‘물’이 가장 쉽고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방법인 만큼 한우물 전해약알칼리수로 건강을 챙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우물정수기는 월 26,000원에서 38,000원이면 렌탈이 가능하며, 현재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탐앤탐스 원두 티백 증정 및

냉온정수기 구매 시 제빙기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우물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투데이 / '건강한 물' 찾는 주부들에게 인기, '한우물' 약알칼리수 정수기

- SBSCNBC / 건강까지 생각한 기능성정수기 '한우물 정수기' 주목

- 코리아뉴스 / '건강한 물' 찾는 주부들에게 인기, '한우물' 약알칼리수 정수기

(배포일 2017-04-28)

어린이날부터 어버이날, 부부의 날 그리고 스승의 날 까지 기념일로 가득한 5월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소중한 이에게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날인만큼 어떤 선물을 해야 좋을까 고민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저마다 취향과 제품에 대한 선호가 다르기 때문에 의류, 쥬얼리 등 취향을 타는 선물보다 남녀노소 모두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건강 선물’이 주목을 받고 있다.

△ 전해약알칼리수 전문 기업 한우물이 선보이고 있는 ‘한우물정수기’는 pH 7.4~8.5의 약알칼리성 물로 노화와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는 체내 활성산소 제거 및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어 가족을 위한 ‘건강 선물’로 제격이다. 특

히 전해약알칼리수는 뼈의 대사, 근육 및 신경활동에 관여하는 칼슘과 칼륨, 마그네슘 등

인체에 유익한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아이들의 성장에도 도움을 준다.

한우물정수기는 미국 FDA 등록과 아토피안심마크 등을 획득 했으며, 월 26,000원에서 38,000원이면 렌탈이 가능하다.

또한 한우물 공식홈페이지(hanumul.co.kr)를 통해 전해약알칼리수를 무료로 시음해 볼 수 있다.

△ 어린이날을 맞아 건강한 식사 시간을 선물할 수 있는 ‘유아용 식기’도 인기다.

한국도자기가 어린이날을 겨냥해 새롭게 출시한 ‘큐비쥬(CUBYZOO)’ 본차이나 키디 세트는 환경호르몬 걱정이 없는

도자기 그릇에 인기 어린이 TV 애니메이션 ‘큐비쥬’의 캐릭터를 새겨 넣어 아이들을 위한 선물로 제격이다.

특히, 가볍고 단단해 파손의 위험이 낮은 본차이나 재질로 제작되어 아이들도 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큐비쥬’ 키디 세트는 양손잡이 머그와 누들볼, 그리고 수프볼 총 3종으로 구성됐다.

한우물정수기 관계자는 “뭐니뭐니해도 아프지 않고 건강한 것이 가장 큰 선물”이라며,

“이번 5월에는 실생활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고, 소중한 이들의 건강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선물로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스포츠경향 / 5월 가정의 달 맞아 정수기 등 '건강 선물' 주목 받아

- 데일리그리드 / 가정의 달 5월, 소중한 이들을 위한 '건강 선물' 눈길

- 건설경제신문 / 가정의 달 5월, 소중한 이들을 위한 '건강 선물' 인기

(배포일 2017-04-18)

창립 32주년을 맞은 국내 유일 전해약알칼리수 전문 기업 ‘한우물(대표 강송식)’이 공식 홈페이지(hanumul.co.kr)를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개편된 한우물정수기 홈페이지는 블루톤의 와이드형 디자인으로 세련미를 더했으며,

누구나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건강하고 맛있는 물’을 컨셉으로 32년간 좋은 물에 대해 연구해 온 한우물의 브랜드 철학이 녹아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보기 쉽게 담아냈다.

또한 ‘전기분해’ 정수 과정을 소비자들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인포그래픽으로 표현하는 등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할 수 있는 콘텐츠를 더했다.

개편된 홈페이지에서는 한우물 ‘전해약알칼리수’의 특장점 등 물에 대한 건강 정보는 물론 물 전문 기업 한우물이 전하는 좋은 물에 대한 다양한 콘텐츠를 한눈에 볼 수 있다.

특히, PC는 물론 모바일 등 어떤 기기에서도 최적화된 화면을 만나볼 수 있도록 반응형 웹 기술을 도입해 어디서든 편안하게 한우물 홈페이지를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우물은 홈페이지를 통해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한우물의 전해약알칼리수를 체험해볼 수 있는 ‘무료 시음물 배송’ 서비스도 진행한다.

한우물의 전해약알칼리수는 미네랄이 풍부하며, 일반 물보다 입자가 2배 이상 작아 체내에 빠르게 흡수되어 유해(활성)산소를 신속히 제거해 준다.

‘무료 시음 신청’은 한우물 홈페이지 하단에 있는 무료 시음 신청 버튼을 클릭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이번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 리뉴얼과 함께 ‘32주년 고객감사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32년간 한우물정수기를 사랑해 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기존 고객 대상 보상판매 이벤트와 신규 고객 대상 기프트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11일(화)부터 시작한 이번 이벤트 중 신규 고객 대상 선착순 100명에게 제공하는 ‘기프트 증정’ 이벤트가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3일만에 조기 마감되었다.

기존 고객 대상 ‘보상판매’ 이벤트는 진행중이며, 한우물정수기를 10년 이상 사용하고 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형 직수정수기 EP-5000과 5100 모델로 교체하는 고객에 한하여 월 렌탈료 5,000원의 할인 혜택을 각각 선착순 50명씩 총 100명에게 제공한다.

한우물 마케팅팀 고광석 이사는 “창립 32주년을 맞아 소비자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공식 홈페이지 리뉴얼을 진행했다”며,

“앞으로 한우물 제품 관련 정보 외에도 건강한 물에 대한 이야기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1985년 설립된 ‘한우물’은 국내 유일의 전해약알칼리수 전문 기업으로 32년간 물탱크(저수조)가 없어 이물질 발생 등 위생에 대한 우려가 없는 직수형 정수기를 생산해오고 있다.

또한 전 제품에 특허 받은 전기분해방식을 활용한 정수 방식을 채택해 약알칼리수부터 강알칼리수, 약산성수까지 세 가지의 종류의 물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 매일경제 / 한우물, 창립 32주년 맞아 홈페이지 전면개편...이벤트도 마련

- 아시아경제 / 한우물, 32주년 홈피 개편...'전해약알칼리수' 체험형

- MBN / 한우물, 창립 32주년 맞아 홈페이지 전면개편...이벤트도 마련

- EBN / 한우물정수기, 창립 32주년 맞아 공식 홈페이지 개편

(배포일 2017-04-11)

국내 유일 전해약알칼리수 전문 기업 ‘한우물(대표 강송식)’은 창립 32주년을 기념해 오늘(11일, 화)부터 공식 홈페이지(hanumul.co.kr)를 통해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난 32년간 한우물정수기를 사랑해 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된 이번 이벤트는 기존 고객 및 신규 고객 대상

‘보상판매’, ‘기프트 증정’ 이벤트 등 총 320명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우물정수기를 장기간 사용해 온 고객들을 대상으로 준비한 ‘보상판매’ 이벤트는 신형 직수정수기 EP-5000과 5100 모델로 교체하는 고객에 한하여

각각 선착순 50명씩 총 100명에게 월 렌탈료 5,0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한우물정수기를 10년 이상 사용하고 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또 신규 구매 고객을 위한 ‘기프트 증정 이벤트’는 3일(월)부터 한우물 직수형 정수기 EP5000과 EP5100을 구매한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선착순 100명에게 한국도자기의 최고급 브랜드인 프라우나의 ‘지오메트리카 티세트’를 증정한다.

한우물은 이번 32주년 기념 고객 감사 이벤트를 널리 알리기 위해 4월 23일까지 2주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소문내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우물정수기 네이버 공식 블로그(blog.hanumul.co.kr)를 비롯해 네이버 포스트 및 카카오스토리 채널에 방문해

32주년 고객감사 이벤트 소식이 담긴 게시글을 자신의 SNS에 공유한 후, 댓글로 공유한 URL을 달면 된다.

추첨을 통해 총 120명에게 던킨도너츠 1만원 교환권 및 스타벅스 커피 교환권 등 푸짐한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한우물은 32주년과 새봄을 맞아 공식 홈페이지도 전면 리뉴얼했다. 보다 깔끔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개편된

한우물 공식 홈페이지는 PC, 모바일 모두에 최적화된 반응형으로 제작되어 소비자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강화 시켰다.

또한 앞으로 한우물 기업 및 제품 관련 정보 외에도 건강한 물에 대한 이야기 등 소비자들과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컨텐츠가 채워질 예정이다.

한편, 1985년 설립된 ‘한우물’은 국내 유일의 전해약알칼리수 전문 기업으로 32년간 물탱크(저수조)가 없어 이물질 발생 등

위생에 대한 우려가 없는 직수형 정수기를 생산해오고 있다. 또한 전 제품에 특허 받은 전기분해방식을 활용한 정수 방식을 채택해

약알칼리수부터 강알칼리수, 약산성수까지 세 가지의 종류의 물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 글로벌이코노믹 / [e-생활]애경 교원 CJ ONE 外

- 국민일보 / 한우물정수기, 32주녀 기념 고객감사 이벤트 진행

(배포일 2017-04-04)

봄을 맞아 집을 새단장하거나 이사를 계획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정수기를 교체하려는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정수기는 매일 마시는 ‘물’을 제공해 줄뿐더러, 한 번 구매하면 장기간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꼼꼼히 따져보고 구매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정수된 물이 깨끗하기만 하는 물은 좋은 물이 아니다. 깨끗하면서도 미네랄이 풍부한 건강한 물이 최고의 물이다.

정수기 형태부터 정수 방식, 설치 후 사후관리까지 정수기를 선택하려는 소비자들이 헷갈려 하거나 혼동하기 쉬운 기본적인 정보와 요령에 대해 알아봤다.

◇ 직수형 VS 탱크(저수조)형??? 요즘 대세는 직수형

최근 직수형 정수기의 인기가 뜨겁다. 2년 전, 물탱크에 물을 저장했다가 제공하는 저수조형 정수기의 위생 문제가 사회적으로 이슈화 되면서

직수형 정수기는 이 같은 저수조형 정수기의 단점을 보완한 대체재로 떠오른 것이다.

저수조를 거치지 않고 수돗물을 곧바로 정수하는 직수형 정수기는 저수조가 없어 이물질 등 위생에 대한 걱정이 없으며, 크기가 작고 가벼워 설치 또한 간편하다.

현재 국내 시판 중인 직수형 정수기로는 32년 동안 직수형 정수기를 고집해 오고 있는 한우물 정수기를 비롯해서

최근 직수형 제품을 강화하고 있는 SK매직과 LG전자, 교원웰스 등이 대표적이다.

정수기는 물을 거르는 필터와 방식에 따라 역삼투압 방식과 중공사막 방식, 그리고 전기분해방식까지 크게 세 가지로 구분된다.

‘역삼투압 방식’은 0.0001 미크론의 매우 미세한 틈새로 물을 걸러내 극도로 오염된 물도 깨끗하게 정수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나

각종 이물질과 더불어 미네랄까지 모두 걸러 아무 성분도 들어있지 않은 증류수와 같다고 볼 수 있다.

또 중공사 섬유로 짠 막으로 걸러내는 ‘중공사막 방식’은 틈새 간격이 0.01∼0.04 미크론 정도라 녹물이나 세균 등은 걸러 내고,

미네랄 성분은 통과시켜준다. 다만 중공사막 방식 정수기는 이온제거 능력이 없기 때문에 수도관이 오래되어 원수 자체의 오염가능성이 있다면 바람직하지 않다.

‘전기분해 방식’은 중공사막 방식으로 정수한 물에 전기 분해를 통해 마이너스 전극에는 양이온을, 플러스 전극에는 음이온을 모으는 작업을 한번 더 거친다.

이러한 전기분해 즉 전해방식을 거치면 인체에 해로운 음이온의 유해 물질은 깨끗이 걸러내고,

우리 몸에 유익한 미네랄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된 약알칼리성 물이 생성된다.

또한 물 입자가 일반 물에 비해 반 이상 작아 체내에 빠르게 흡수되어 각종 질병을 유발하는 활성(독성)산소를 제거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한국환경수도연구소에서 실시한 미네랄 함량 실험 결과에 따르면 한우물의 전기분해 정수기로 취수한 물이 수돗물, 역삼투압 정수기,

중공사막 정수기로 취수한 물들과 비교했을 때 가장 많은 미네랄을 함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 경도 : 물에서 칼슘이온과 마그네슘 이온 함유량의 합에 해당하는 값을 탄산칼슘의 함유량으로 나타낸 수질의 한 지표

* 출처 : 한국환경수도연구소 2013년 11월 자료

◇ 설치 이후 관리에 대한 편의성도 꼼꼼하게 체크해야

정수기는 구입 못지 않게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최근에는 1인 가구와 소규모 맞벌이 가정이 증가하면서 집을 비우는 경우가 많아 방문 필터 관리에 대한 부담도 안게 되었다.

따라서 정수기 업계에서는 소비자가 스스로 필터를 교체할 수 있도록 한 제품을 출시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내놓고 있다.

한우물 정수기의 경우, 일정량 취수가 끝나면 스스로 전기분해 살균을 통해 물이 지나는 길을 꼼꼼하게 청소하는 ‘스마트 자동세정 기능’을 탑재했다.

이를 통해 보통 6개월마다 이루어지는 필터 교체 주기를 1년으로 늘려 소비자들의 번거로움을 줄였다.

교원웰스와 바디프랜드 등은 소비자가 직접 필터를 교체할 수 있도록 한 제품을 출시 하기도 했다.

◇ 입소문과 지인에게 의지하는 건 금물??? 공인기관의 인증 여부 확인해야

건강식품과 약 등 건강과 직결된 제품 정보는 인터넷 등을 통해 꼼꼼히 살펴보는데 반해 정수기는 지인이나 판촉 사원에 의지해 고르는 경우가 많다.

저마다 좋은 정수기라고 한다면 미국 FDA나 식약처 등과 같은 공신력 있는 기관으로부터 인증을 받은 제품인지 따져봐야 한다.

미 FDA(식품의약품안전청)로부터 인증을 받은 사례는 지난 2004년 한우물 정수기가 최초다.

한우물 정수기는 FDA의 127개 검사 항목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 정수기로는 국내 최초로 FDA에 의료기기로 등록된 바 있다.

또 국내 정수기 브랜드들이 많이 내세우는 NSF 인증은 미국 위생협회에서 발급하는 물 관련 인증마크다.

NSF 인증의 경우 정수기 전체가 아닌 탑재된 필터에만 국한된 것인지, 또는 맛과 냄새 등 단순한 항목에 해당되는 것인지 등을 자세히 볼 필요가 있다.

정수기 전문가들에 따르면 정수기는 고가로 구입하거나 장기간에 걸친 렌탈로 들여놓는 만큼 한번 결정하면 바꾸기가 쉽지 않으므로 신중하고 깐깐하게 선택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무료 시음 등을 통해 일주일 정도 정수기 물을 직접 마셔보며 내 몸에 맞는지,

개선 효과가 있는지 등을 살피며 여유 있게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한다.

- 스포츠동아 / 새봄 '물' 바꿔볼까, 정수기 똑똑하게 고르는 방법

- 이투데이 / 정수기, 정수방식뿐만아니라 인증받은 제품인지 확인해야

- 코리아뉴스 / 정수기, 정수방식뿐만아니라 인증받은 제품인지 확인해야

(배포일 2017-03-27)

본격적인 봄 이사철에 접어들면서 가전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다.

오랜 기간 사용해 낡아진 가전제품들을 새롭게 바꾸려는 수요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다양한 가전 중에서도 별도의 설치가 필요한 정수기의 경우, 이사를 하면서 다른 제품으로 교체를 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정수기 저수조 위생 관련 논란으로 인해 작년 한 해 가장 주목을 받은 정수기는 단연 ‘직수형 정수기’이다.

올해 직수 방식 정수기의 연간 판매량이 100만대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코웨이, SK매직(구 동양매직), LG전자, 교원웰스 등 정수기 업체들이

앞다투어 직수형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직수형 정수기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최근 ‘약알칼리수’로 차별점을 내세운 직수 정수기가 관심을 얻고 있다.

‘약알칼리수’란 pH 7.4~8.5의 약알칼리성을 띄는 물로 만성설사, 소화불량, 위산과다 현상 등을 개선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체내 활성 산소를 제거해주는 항산화 효과도 탁월한 것으로 나타나 건강을 중요시 하는 이들 사이에서 ‘약알칼리수’를 찾는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국내 유일 전해약얄칼리수 전문기업 한우물의 HAN-EP5100은 ‘3단계 온수(미온/중온/고온)’ 기능과 ‘한 컵’ 기능을 적용된 직수형 온정수기로

한 뼘 크기의 아담한 사이즈와 곡선을 살린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한우물은 1985년부터 물탱크(저수조)가 없어 이물질 발생 등 위생에 대한 우려가 없는 직수형 정수기를 생산해오고 있다.

이번 제품 역시 직수형 정수방식으로 제작되었으며, 일정량만큼 취수가 끝나면 정수기 스스로 전기분해 살균을 통해 물이 지나는 길을

꼼꼼하게 청소하는 ‘스마트 자동세정 기능’이 적용되어 있어 언제나 위생걱정 없이 깨끗하고 맛있는 물을 마실 수 있다.

특히, 이 정수기는 한우물만의 특허받은 ‘전기분해 정수방식’을 적용해 우리 몸을 구성하는 체액과 유사한 pH 7.4~8.5의 약알칼리성 물을 비롯해

강알칼리수, 약산성수까지 세 가지의 종류의 물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한우물의 ‘전해 약알칼리수’는 미네랄이 풍부하고, 일반 물보다 입자의 크기가 약 2배 이상 작은 67~70Hz의 클러스터로 구성되어

일반 음용수에 비해 체내 흡수가 월등히 빨라 체내 활성 산소를 신속하게 억제 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또 요리수로 사용 시, 식재료 사이사이에 빠르게 스며들어 음식 맛을 더욱 풍부하게 돋워준다.

국내에서 ‘전기분해 정수방식’을 적용한 정수기는 한우물정수기가 유일하다.

한우물 정수기는 지난 2004년, 미 FDA에 수질검사 분석을 의뢰하여 127개 항목에서 적합판정을 받고 정수기로는 최초로 미 FDA에 의료기기로 등록된 바 있다.

또한 한우물의 전해 약알칼리수는 아토피 진정효과를 인정받아 대한아토피협회로부터 ‘아토피 안심마크’를 획득하는 등 우수한 기술력과 효과를 입증 받았다.

한편, 한우물 HAN-EP5100은 레드와 그레이 2가지로 컬러로 출시되며, 렌탈료는 월 38,000원으로 렌탈등록비 선납 시 월 28,000원에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현재 한우물 공식 홈페이지에서 ‘전해약알칼리수’를 무료로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 서울경제 / 봄 이사철 '약알칼리수 정수기' 인기 끌어

 - 매일경제 / 한우물, '약알칼리수 직수형 정수기' 출시 

 - MBN / 한우물, '약알칼리수 직수형 정수기' 출시

(배포일 2017-03-14)

겨우내 자외선에 자주 노출되지 않았던 색소 세포는 갑자기 강해진 봄 자외선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봄과 가을은 기온은 비슷해도, 실제로 봄 햇볕이 1.5배 정도 많으며 자외선 지수는 훨씬 높다.

자외선 지수는 물론 여름이 가장 높지만 봄철 피부가 받아들이는 자외선은 한여름 자외선보다 강하므로

넋 놓고 봄볕을 쬐면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노화가 급속히 진행될 수 있다.

많은 양의 자외선에 노출되면 피부의 탄력을 유지하는 콜라겐과 엘라스틴 섬유가 파괴되어 건조하고 푸석푸석해지며

볼륨과 탄력이 현저히 떨어져 주름이 생기게 된다. 또한 기미나 주근깨, 잡티를 생성하고 피부를 칙칙하게 만들며 피부의 면역력까지 떨어뜨린다.

봄철에는 자외선 뿐만 아니라 건조한 기후 탓에 먼지가 많고 꽃가루, 황사 등이 더해져 공기 오염도가 4배 가량 증가한다.

피부 건강에는 한여름보다 오히려 가장 좋지 않은 시기라고 할 수 있다.

봄철 피부건강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외선 차단제를 잘 바르는 것이다.

권장량인 1cm²에 2mg 정도를 문지르지 말고 얇게 펴서 바른 후 다시 그 위로 몇 번 덧바르는 것이 좋다.

오후가 되면 자외선 차단 효과가 떨어지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제를 덧발라 주어야 하는데 피부가 건조한 상태에서 덧바르면 밀릴 수 있으니

얼굴 전체에 미스트를 뿌려 수분을 공급한 이후 바르도록 한다.

자외선 차단제와 함께 중요한 것이 수분 공급이다.

물을 자주 많이 마셔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는 것이 당연하지만 제대로 효과를 보려면 피부에 좋은 물을 잘 선택해야 한다.

체내의 수분과 가장 유사한 물을 빠르게 세포로 도달하게 하기 위해서는 ‘전해약알칼리수’가 가장 큰 도움을 준다.

건강한 사람의 체액과 유사한 수소농도(ph) 7.4~8.5의 물을 약알칼리수라고 하는데 이중에서도 전기분해 즉 전해 방식으로,

물의 입자를 일반 물 입자의 반 이하인 67~74Hz로 줄여 체내 흡수를 빠르게 한 것이 바로 ‘전해약알칼리수’이다.

(배포일 2017-03-07)

3월 새 학기가 시작됐다.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고에 이르기까지 일제히 입학과 새 학기를 맞으면서 분주한 학부모들이 많다.

자녀가 새로운 교실 환경에 적응하는데 노심초사 하면서도 가장 신경을 쓰는 것이 바로 아이들의 건강이다.

최근 일교차가 부쩍 커지면서 각종 전염성 질병이 늘고 있다. 질병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해 말부터 유행한 독감이 6주 연속 환자가 줄긴 했으나, 아직 주의보가 유지되고 있고 B형 독감의 경우 4월말까지 유행이 지속되므로 주의를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한국환경수도연구소에서 실시한 미네랄 함량 실험결과에 따르면, 수돗물, 역삼투압정수기, 중공사막 정수기, 전기분해 정수기 등

4가지 정수방식 물 중에서 전기분해 정수방식이 가장 높은 미네랄을 함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우물의 전기분해 정수방식은 독점기술력으로 특허를 받았으며, 2004년에는 정수기 최초로 미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1

27개의 검사 항목을 모두 통과해 정수기 최초로 FDA에 의료기기로 등록된 바 있다. 

- 매일졍제 / 새학기 자녀건강, 좋은 물만 마셔도 걱정 '뚝'

- 스포츠경향 / 면역력 챙겨주는 정수기, 전기분해방식 살펴야

- MBN / 새학기 자녀건강, 좋은 물만 마셔도 걱정 '뚝'

(배포일 2017-02-28)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정수업계 및 식음료업계 전반에서 약알칼리성의 프리미엄 수질을 내세운 제품이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

알칼리수란 pH 농도 7.0 이상의 알칼리성을 띄는 물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만성설사, 소화불량, 위산과다 현상 등을 개

선하는 것에 대한 효능을 인정받으면서 일반 생수보다 알칼리수를 찾는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또 항산화 효과도 탁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규슈대학 대학원 사라하타 교수 연구진은 전기분해방식에 의해

생성된 전해약알칼리수가 인체 내 활성산소를 없애주어 만성 성인병 치료에 효과가 있음을 밝혀냈다.

활성산소는 호흡을 통해 몸 속으로 들어간 산소가 대사되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물질로 정상 세포를 산화시킨다.

때문에 세포의 기능을 떨어뜨려 피로 유발을 비롯해 노화, 치매 등 다양한 질병의 원인이 된다.

이때 알칼리성 물을 마셔주면, 체내 pH 지수를 중성화시켜 건강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이에 관련 업계에서도 ‘알칼리수’에 주목하고 있다.

일반적으로는 ‘알칼리수 이온수기’를 통해 pH 9.0 이상의 강알칼리수를 섭취하는 것이 대부분이었으나 강알칼리수가

1일 음용 적정량(500~1000㎖)을 넘거나 장기 복용 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pH 7.4~8.5의 ‘약(弱)알칼리수’를 생성하는 정수기 및 음료 제품이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

한우물(대표 강송식)은 33년간 약알칼리수 정수기에 대한 연구를 계속해 온 약알칼리수 전문 기업이다.

한우물정수기는 특허 받은 전기분해방식을 통해 국내 정수기 중 유일하게 ‘전해약알칼리수’를 생성한다.

한우물정수기가 생성해내는 약알칼리수는 먹는 물 관리법의 기준에 부합하는 수소이온농도 pH 7.4~8.5로 누구나 매일 마실 수 있는 음용수이다.

또한 물의 입자가 일반 물 입자의 크기(120~160Hz)보다 약 2배(67~70Hz) 이상 작아 체내에 빠르게 흡수되어 체내 활성산소를 신속하게 억제 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한우물은 ‘한우물정수기’ 외에도 약알칼리수를 간편하게 들고 다니며 즐길 수 있도록 전해약알칼리 음료수 ‘나처럼’도 선보이고 있다.

‘나처럼’은 속리산 암반수에 전기분해방식을 적용하여 만들어 낸 약알칼리성 음료수로 칼륨과 마그네슘 등의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한우물 외에도 롯데칠성음료 ‘아이시스 8.0’, 정식품 ‘심천수’ 등 다양한 약알칼리성 음료가 출시되고 있다.

한우물 마케팅팀 고광석 이사는 “한우물은 전해약알칼리수를 생성하는 정수기뿐만 아니라 500ml의 휴대가 편리한 약알칼리수 제품을 출시해 시장을 넓혀가고 있다”라며,

“한우물의 전해약알칼리수는 맛이 좋아 꾸준히 사용자가 늘고 있다. 지금 홈페이지에서 진행하고 있는 한우물 ‘전해약알칼리수’ 무료 시음 신청 이벤트 외에도

약알칼리수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관련 마케팅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 말했다. 

- 포커스뉴스 / 만성설사 등 개선 '약알칼리水'가 뜬다

- 데일리그리드 / 한우물정수기, '약알칼리수'정수기 선봬

(배포일 2017-02-16)

사람은 흔히 산소를 들이 마시고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마시는 산소 중 불안정한 상태에 있는 산소로 각종 질병과 노화의 원인이 되는 것이 있다.

바로 ‘활성 산소’ 혹은 ‘유해 산소’로 불리는 것인데 이는 혈관 및 세포를 손상시키는 산화력을 가진 산소다.

각종 스트레스, 흡연, 과음, 비만 등의 생활습관을 비롯해 자외선과 화학 물질 등 환경적 요인,

그리고 체내 세포대사 과정 이상으로 생기는 자연적 요인으로 발생한다.

활성 산소는 우리 몸 속에서 산화 작용을 일으켜 세포 구조를 손상하는데 손상 범위에 따라 세포가 기능을 잃거나 변질된다.

또한 단백질 기능을 저하시키고 핵산을 손상시키며 당의 산화분해 등을 일으켜 돌연변이나 암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따라서 현대인의 질병 중 약 90%가 이 ‘활성산소’와 관련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그렇다면 이 같은 활성 산소에 의한 각종 질병과 노화를 방지하기 위한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

첫째는 활성 산소가 생성 되지 않도록 하는 생활습관을 기르는 것이며 둘째는 이미 체내에 생성된 활성 산소를 없애주는 방법이 있다.

활성 산소를 막는 항산화 생활 습관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건강을 위한 생활 습관과 유사하다.

즉, 음식을 너무 빨리 먹거나 한꺼번에 몰아서 먹으면 활성 산소가 많이 생성되므로 여유를 갖고 소식하고,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조깅을 자주 해 활성 산소의 농도를 조정한다.

하지만 활성 산소를 없애겠다고 한번에 무리하게 운동을 하면 오히려 과도한 산소 흡입과 대사 증가로 활성 산소 양을 늘릴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고 강한 히터 바람이나 샤워기 물줄기를 피하며 흡연과 음주도 체내 산화로 인한 노화를 촉진하므로 삼가야 한다.

이미 몸 속에 자리잡은 활성 산소는 어떻게 없애야 할까. 전문가들은 음식을 통한 조절이 가장 쉽고도 효과적이라고 입을 모은다.

그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로 매일 먹고 마시는 ‘물’이다. 산성과 대비되는 알칼리성 물을 자주 마시면 체내 활성 산소를 제거하는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 스포츠서울 / 약알칼리수 통곡물 채소, 활성산소에 의한 각종 질병 예방

- 이데일리 / 노화 유발하는 활성산소 제거법, 알칼리성 물 도움

(배포일 2017-02-15)

새봄을 앞두고 미세먼지 주의보가 잇따르고 있다.

어느덧 일상이 되어가는 미세먼지의 예방법과 더불어 미세먼지 배출에 좋은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

미세먼지는 주로 석탄, 석유 등과 같은 화석연료, 자동차 매연 등으로 인해 발생한다.

각종 유해물질이 포함된 미세먼지는 각종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

근에는 2.5 ㎛ 크기로 일반 미세먼지보다 4배 이상 지름이 작은 ‘초미세먼지(PM2.5)’가 빈번하게 발생해 더욱 주의를 요한다.

미세먼지가 높은 날에는 외출을 자제하고, 야외활동 시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외출 후에는 손발을 깨끗이 씻어야 한다.

여기에 미세먼지 배출에 도움을 주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도 미세먼지로부터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무엇보다 미세먼지가 많은 날에는 평소보다 물을 더 많이 마시는 것이 좋다.

물은 체내 쌓여있는 미세먼지를 배출시켜주며, 기관지의 건조함을 막아주어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

물을 마실 때는 조금씩 자주 마셔주는 것이 좋으며, 일반 식수보다 약알칼리성 물을 마셔주는 것이 좋다.

약알칼리수로는 한우물의 전해약알칼리수가 대표적이다.

전기분해방식으로 생성해내는 ‘전해약알칼리수’는 우리 몸을 구성하는 체액과 유사한 pH 7.4~8.5의 약알칼리성을 띠고 있어 미세먼지로 인해 산성화된 우리 몸을 중화시켜 준다.

또 일반 물 입자 크기(120~160Hz)보다 약 2배 이상 작은 클러스터(67~70Hz)로 구성되어 체내 흡수가 빨라 미세먼지로 인해

몸 속에 쌓인 중금속을 배출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상 예보에 따르면 올해도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전망된다.

많은 전문가들은 “미세먼지 배출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통해 미세먼지로 인한 질환과 질병을 미리 예방하는 것도 효과적”이라고 조언한다.

- 이투데이 / 미세먼지배출에 고등어, 해조류, 약알칼리수 효과 좋아

- 아시아투데이 / 미세먼지 배출 돕는 음식은?..."고등어, 해조류, 약알칼리수"

- 코리아뉴스 / 미세먼지 배출에 고등어, 해조류, 약알칼리수 효과 좋아

(배포일 2017-02-10)

성인용에 어린이용 홍삼제품까지 최근 성분 문제가 논란이 되면서 건강식품 대명사인 홍삼제품을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의 불안 심리가 커지고 있다.

한편에서는 가정에서도 안심하고 홍삼을 달여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홍삼성분이 논란이 되면서 포장형 홍삼 대신 가정식 홍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가장 많이 팔리는 어린이용 홍삼과 비타민 제품 가운데 무작위로 10개를 뽑아 조사한 결과

합성첨가물이 들어있지 않은 제품은 1개에 불과했다고 5일 밝혔다.

또한 나머지 9개 제품 중에는 같은 회사의 성인용 제품보다 합성첨가물을 10가지나 더 넣거나,

최대 12가지의 합성첨가물을 사용한 제품도 있었다.

“남자한테 참 좋은데...”하는 광고로 잘 알려진 C사와 K사 등이 건강기능식품 총 13개와 액상차 2개에 건강기능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캐러멜 색소를 사용,

‘가짜 홍삼'을 만들어 유통시키다 적발되기도 했다. 식약처는 이들 업체에 대해 제품 제조정지 2개월 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물 마시는 게 몸에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이제는 어떤 물을 섭취하느냐가 중요한 시대다.

하지만 가까운 마트에만 가도 탄산수, 알칼리수, 산소수 등 시중에 판매되는 물의 종류만 해도 손가락으로 다 꼽을 수 없을 정도다.

많고 많은 물 종류 중에서 과연 우리 몸이 진짜 원하는 물은 무엇일까?

지난 11일, 경기도 일산에서 이러한 궁금증을 속 시원히 해결해 줄 인물을 만났다.

물 전도사로 30년 외길을 걸어온 한우물정수기의 강송식 (주)한우물 대표가 그 주인공이다.

처음 마주한 강 대표는 여든을 바라보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물'에 관해서 만큼은 여전한 '청춘'임을 자랑했다.

KBS '전국노래자랑'에서 30년 째 MC로 활동하고 있는 송해 씨가 떠오를 만큼

작은 체구로 현장에서 활발하게 활약하고 있는 그는 회사 내에서도 노련한 노익장을 과시하고 있다.

우리 몸이 원하는 '좋은 물'을 찾기 위해 강송식 대표를 찾았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던 차 강대표가 먼저 입을 열었다.

“물만 잘 마셔도 건강해집니다. 물은 생명의 근원이라는 말이 있듯이 좋은 물을,

자주, 꾸준히 마시는 것이야 말로 중요한 일입니다.”

‘물’에 있어서만큼은 어느 누구 보다 열정적이라는 소문대로 강 대표는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앞에 놓인 한우물 500ml 생수 한통을 한 번에 들이켰다.

바라보는 이도 목이 마를 만큼 시원하게 물 한통을 들이켠 그는 ‘좋은 물’에 대한 해답을 찾는 기자에게 한 마디 말보다,

행동만으로 ‘한우물이 그 답’이라는 생각을 몸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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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16일 중기이코노미-CEO라운지 '우린 중기인'

(주) 한우물 강송식 대표

30년 내공·최강 입소문으로 하이엔드 시장 노린다

전기분해 ‘약알칼리수’ 정수기,한우물 강송식 대표  

고슴도치도 제 새끼 털은 함함하다 하지 않던가? 30년 가까이 한 우물만 파온 기업가에게, 자신의 제품은 분신이자 자식이다.

정수기를 만드는 ‘한우물’의 강송식 대표가 만나자마자 ‘물 자랑’부터 늘어놓을 때도, “한우물을 만나는 날이 복 받는 날”이라며 정색을 할 때도,

자식을 끔찍이 귀애하는 부모의 심정이려니 했다.

꽤나 긴 설명을 한 문장으로 줄이자면, 한우물 정수기를 거친 물은 “맛도 좋고 몸에도 좋다”는 말인데,

임상시험 자료나 전문가 멘트, 하다못해 블라인드 테스트 결과 하나 던져주지 않고 대뜸 “좋다”고만 하니, 이건 좀 난감했다.

밑지는 셈 치고 이 사람 강송식 대표의 ‘물장사’ 이야기를 따라가보기로 했다.

한번 스승은 영원한 스승이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참 스승은 제자들의 가슴 속에 항상 함께 하기 때문이다.

5월15일 스승의 날, 강송식 선생(76) 을 찾았다. 약알칼리정수기로 유명한 (주)한우물 대표이사인 강송식 씨는 말 그대로 영원한 선생님이다.

많은 제자들이 그를 기억하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 역시 한 언론을 통해 경기고등학교 재학시절 자비로 어려운 학생들에게 학비를 지원해주시던

강송식 선생님을 잊을 수 없는 스승으로 꼽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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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10일자 '천지일보'-사람과 삶

"물로 복 나눠주는 나는, 참 마음 편안한 사람"

'내 몸에 가장 좋은 물' 만들기 위해 각고의 노력

홍익인간 정신으로 모두가 부담 없이 마시게 할 것

[천지일보=김예슬 기자] “모든 것을 어떻게 생각하는가는 네 마음에 달렸다.

행복한 생활이란 많은 물건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항상 기억하라. 모든 것을 사리하라.

그리고 물러가 네 자신 가운데 침잠하라.”

이는 옛 고등학교 국어교과서에 실렸던 ‘페이터의 산문’에 나오는 말이다

이제는 교과서에서 볼 수 없는 이 글을 지난 2004년 10개 일간지 광고 면에 실어 중·장년층의 추억과 향수를 불러일으킨 이가 있다.

바로 (주)한우물 대표 강송식(75) 씨다.

부항과 한우물 전기 정수기, 마음의 평안을 자신에게 있어 ‘3가지 보물’이라고 말하는 강 씨.

그중에서도 마음의 평안을 제일로 꼽는 그를 지난달 말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주)한우물 사무실에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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